오늘은 홀로 외롭게 있을 현순이에게 다녀왔어요.
추석 전날인데도 많은분들이 추모하러 오셨고...합동차례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북적북적 하더군요...
애기엄마 현순이와 조용히 이야기 나누고
애기엄마 나무도 잘 자라나보고...
이쁜꽃 한송이 선물도 하고...
내년 설날에는 애들과 함께 오기로 현순이와 약속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추석 전날인데도 많은분들이 추모하러 오셨고...합동차례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북적북적 하더군요...
애기엄마 현순이와 조용히 이야기 나누고
애기엄마 나무도 잘 자라나보고...
이쁜꽃 한송이 선물도 하고...
내년 설날에는 애들과 함께 오기로 현순이와 약속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의시작.. (4) | 2016.09.19 |
---|---|
추석...현순이의 첫 차례상.. (1) | 2016.09.15 |
한양대 먹자골목-돈암동찌개 (5) | 2016.09.13 |
금호성결교회에서...우리 아이들 (0) | 2016.09.12 |
경희의료원 오는날... (0) | 2016.09.09 |
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