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길래...'우리 사진 찍을까'라고 물어보니...'앙 아빠'라는 대답에 서슴없이 스마트폰을 들어 사진을 연달아 찍어보았다.
사진속에 비친 자신의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니...놀라는 포즈를 잡는 민지가 이뻐서 이렇게 올려본다.
사진속에 비친 자신의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니...놀라는 포즈를 잡는 민지가 이뻐서 이렇게 올려본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을 할수가 없다. (16) | 2016.05.12 |
|---|---|
| 아이들과 함께 애기엄마한테 다녀왔어요 (7) | 2016.05.08 |
| 오늘은 경희의료원에 오는날 (10) | 2016.05.06 |
| 우리 민지가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네요 (14) | 2016.05.04 |
| 아직까지는 힘이 든다. (9) | 2016.05.03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