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머리를 깍고...샤워를 하고..어머니가 아이들 아침에 간단하게 빵을 주시고..1층에 내려와서 놀면서 간식을 주고..
꿈속에서라도 나올까 기대를 하며 매일매일 잠을 청해보려고 하지만..몇번씩 자다깨다 자다깨다...
아침 일찍 보리차 끓인물 물병에 넣고...어머니에게 잠시 나갔다가 오겠다며...
시간날때 마다 간식 갔다준다고 약속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는데도 아쉽다...
다시 운전대를 돌릴까 생각도 해보며...
앞을 보고 운전한다..............
꿈속에서라도 나올까 기대를 하며 매일매일 잠을 청해보려고 하지만..몇번씩 자다깨다 자다깨다...
아침 일찍 보리차 끓인물 물병에 넣고...어머니에게 잠시 나갔다가 오겠다며...
시간날때 마다 간식 갔다준다고 약속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는데도 아쉽다...
다시 운전대를 돌릴까 생각도 해보며...
앞을 보고 운전한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을 생각하며... (22) | 2016.03.23 |
---|---|
어머니랑 병원에 다녀오며... (34) | 2016.03.21 |
사랑은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합니다 (3) | 2016.03.19 |
어머니랑 경희의료원에... (7) | 2016.03.18 |
그냥 싫은 하루... (10) | 2016.03.17 |
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