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우리가족 이야기를 담은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나갔다.
그당시 아이들엄마는 난치성희귀암 판정을 받아서 항암치료를 제일 독한것을 받는데도 암의 크기가 줄지를 않는 상태라서 우연히 어느분이 방송국에 제보를 하셔서 인간극장 제3비젼에서 연락이 오셨었고 방송에 나가면 항암치료제 신약이라도 처방을 받을수 있다는 기대에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방송촬영을 하였고 그와중에 병원에서는 더이상 크기가 줄지않으니 위절제수술을 하자고 하여 수술을 하였고 수술후 항암치료만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인간극장 방송촬영당시 처가에서는 아이들엄마 병원비에 단 1원도 보탬도 없다가 인간극장방송을 찍으니 장모라는 사람은 방송 찍어서 돈 벌려고 하냐며 병원까지 찾아와 병실을 뒤엎고 나와 아이들엄마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고 그당시를 방송촬영을 온 촬영팀이 다 목격할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
그 이후로 아이들엄마는 식사를 거의 못할정도로 상태가 안좋아졌고 응급실을 두차례나 찾아갈정도로 건강이 안좋아졌었다.
수술하고 안정을 취해도 모자를 판국에 스트레스를 받기만 했으니..삶의 의지를 풀어버리고 있는것처럼 보일정도라서 나조차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구정명절을 아이들과 보내고 경희의료원에 항암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시 입원했을때 우리들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으로 나갔었다.
방송은 2월15일부터 19일까지.. 그때는 아이들엄마가 암세포가 원격전이가 되어서 퍼지고 있는 상황이었고..방송국을 통해서 연락처른 받으신 분들이 연락을 하셔도 잘 못받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21일 저녁시간 어머니와 가족들과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아이들엄마 얼굴을 보기위해 찾아왔고 22일 아침이른 시간에 내손을 잡고있는 상태로 숨을 거두었다.
아이들 엄마 장례를 치르고 정신없는 와중에 KBS방송국에서 출연자가 사망해서 방송을 내렸고 우리가족에 대한 안내나 정보가 사라지고 꼴랑 인간극장 홈페이지에 출연자가 사망했다는 글만 올라와 있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방송국에 수차례 전화해서 알아보니, 그당시에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을 해서 남보라가 방송국에 연락해서 본인들 나왔던 인간극장 방송을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찰나에 우리가족까지 겹치니 방송국 국장이라는 사람이 우리가족과는 상의도 없이 방송을 내릴것을 결정하고 실행한것이었다.
나와 가족들과 아이들은 방송에 노출이 된 상태였고 집밖에만 나가면 아이들엄마 건강을 물어오는 질문에 죽었다 죽었다 죽었다 죽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반복된 나날들을 보내다가 나는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와서 현재까지 약복용을 하면서 지내고 우리아이들도 1년정도 정신과치료를 받고 집안에 있던 아이들엄마 사진까지 없애버리는 극단적인 방법까지 쓸정도로 아이들케어에 신경쓰는 나날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