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덕분에 잠은 푹 잤지만...하루종일 비실비실...화장실하고 친구하고...

결국 동네 약국에 가서 약사먹고....
아이들과 저녁식사는 떡국으로 해결...

이제 내 체력도 한계인가...
술을 못이기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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