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셋째딸 민지가 준비물을 빼놓고가서...

민우 유치원버스를 태워주고 아이들이 다니는 금북초등학교에 가서 민지네 반에 가서 준비물을 민지에게 주고 집으로 와서..청소시작

휴....어느정도 아이들 방 정리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민원이랑 놀아주고..

아이들학교 하교시간에 맞추어서 아이들을 만나서 민재부터 이비인후과 치료 마지막날이라서 민재 데리고 병원에 다녀오고

그다음 민지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집앞 내과에 가서 진찰받고 감기약처방받고

아이들 병원에 다 다녀온후 공부방까지 바래다주고...잠깐의 휴식
오늘은 금호1가자율방범대 회의날이라서 신금호역으로 나갈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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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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