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고...아이들의 아침 등교
그리고 우리 넷째 민우의 유치원 등원
그리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예약날짜라
아침 10시까지 서초동을 넘어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그리고 맑은마음의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하루의 절반이
지나가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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