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김길주'에 해당하는 글 65건

우리집 넷째 민우의 유치원활동모습^^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을 따라하는 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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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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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민원이와 함께 놀이터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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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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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막내 민원이의 애교와 투정에
할수없이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오늘 택배로 왔는데..
비행기를 만들어 줬더니...
이렇게 신나게 웃음지으며...
신나게 정말 신나게 함박 웃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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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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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나가서 병원을 갔다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아이들이 학교와 공부방을
마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아이들과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배가 아파서..내방에 가서 누웠더니..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옆으로 와서...
"아빠 많이 아파?내가 옆에 누워서 호~~해줄께"하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와서...사진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는다는 소리에
첫째 민성이와
둘째 민재,민지도 내옆으로
와서 같이 사진을 찍는거에 합세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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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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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바깥에 나들이를 하러 나왔다.
간만에 가보는 화양동...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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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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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장례식장

잘알고 지내던 형님의
갑작스런 어머니 부고문자
어제 저녁 산책을 나가셨다가...
더운 날씨에 심장에 무리가 가셨는지...
자식들이 못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오늘 아침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서 검사를 받고
오시자 마자..
불이나케 달려온 장례식장..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시장에 들려 인사를 드린후
7층 간호사실에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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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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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들 셋과 동생이 집에 없고..
넷째 민우와 다섯째 민원이와 어머니와 함께하는 중복...
정말 오랜만에 양념통닭과 소주와 유부초밥을 밥상에 올리고 저녁식사를 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통닭인지..꿀맛
아이들과 어머니도 맛있게 드셔서 기쁜하루...
오늘 먹은것 소화시키고 빼려면...며칠 고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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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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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다섯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금호성결교회

금호성결교회에 나오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간다.

나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휴식을 주는 휴식처

큰아이 민성이도 조금씩 밝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더 신경써 주어야하고

우리집 둘째 민재
속이 깊어서...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지만
배려심 많은 우리집 둘째 아들

우리집 셋째딸 민지공주님.
눈물이 많아져 걱정이 되지만...
내앞에서는 항상 밝게 웃으려 하는 모습에
한번더 안게되는 우리집 공주님

애기엄마가 내게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
우리집 넷째아들 민우...
내가 아파할까봐..내앞에서 엄마이야기 하기싫다고 하며..아빠 아프지말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던 넷째아들 민우..
태어날때부터 왼발에 협지증을 앓고 태어나서...
내년에는 왼발가락 분리수술을 해줘야하는 민우.
민우의 발을 볼때마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스럽다

우리집 애교쟁이 막내 민원.
한참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아빠와 할머니와 삼촌밖에 모르는 막내아이.
어려서 모르는것일까...아빠와 할머니,삼촌에게 애교를 부리며 집안에 항상 웃음을 선사해주는 막내아들 민원이

주일에 교회에 올때마다...
서로서로 사이좋게 교회에 오는시간부터 가는 시간까지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이쁘게 예배를 드리고 가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나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의 모습을
내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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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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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동황이...
드디어 결혼^^

뜻깊은 자리에
고등학교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쁜 일정에 참석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그동안 꾸준히 연락하고 지낸
20년이 넘는 우정 친구들...

삼성동에 위치한
더 라빌에서 양가부모님과 함께..
정말 멋있는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더 라빌에서
나온 음식들도
모양과 멋과 맛이
한대 어우러져 기분좋은 자리였다.

내친구 동황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이 많이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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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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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잠을 청해도 도무지 잠이 안와서..
집근처 편의점에 와서 현순이랑 잘 마시던..
호가든을 습관처럼 두병을 사서 테이블에 앉았다.
참 습관 무섭네...
오랜만에 마셔보는 호가든맥주...
옛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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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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