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장례식장

잘알고 지내던 형님의
갑작스런 어머니 부고문자
어제 저녁 산책을 나가셨다가...
더운 날씨에 심장에 무리가 가셨는지...
자식들이 못보는 사이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오늘 아침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서 검사를 받고
오시자 마자..
불이나케 달려온 장례식장..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시장에 들려 인사를 드린후
7층 간호사실에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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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2016년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2019년 아이콘택트 출연자 김길주입니다. 지금은 싱글대디가 되어 5남매에게 멋진아빠로 살아가려하고 그기록을 이곳에 남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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