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막내 민원이의 애교와 투정에
할수없이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오늘 택배로 왔는데..
비행기를 만들어 줬더니...
이렇게 신나게 웃음지으며...
신나게 정말 신나게 함박 웃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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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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