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나가서 병원을 갔다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아이들이 학교와 공부방을
마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아이들과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배가 아파서..내방에 가서 누웠더니..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옆으로 와서...
"아빠 많이 아파?내가 옆에 누워서 호~~해줄께"하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와서...사진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는다는 소리에
첫째 민성이와
둘째 민재,민지도 내옆으로
와서 같이 사진을 찍는거에 합세를 하네
쉬고 있는데...아이들이 학교와 공부방을
마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아이들과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배가 아파서..내방에 가서 누웠더니..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옆으로 와서...
"아빠 많이 아파?내가 옆에 누워서 호~~해줄께"하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와서...사진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는다는 소리에
첫째 민성이와
둘째 민재,민지도 내옆으로
와서 같이 사진을 찍는거에 합세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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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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