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밖에 모르고 지쳐가던나...
지금은 운동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나...
마음의 상처...진실의 상처...
과연 치료는 될수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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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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