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다섯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금호성결교회
금호성결교회에 나오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간다.
나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휴식을 주는 휴식처
아직까지는 조금더 신경써 주어야하고
속이 깊어서...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지만
배려심 많은 우리집 둘째 아들
눈물이 많아져 걱정이 되지만...
내앞에서는 항상 밝게 웃으려 하는 모습에
한번더 안게되는 우리집 공주님
우리집 넷째아들 민우...
내가 아파할까봐..내앞에서 엄마이야기 하기싫다고 하며..아빠 아프지말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던 넷째아들 민우..
태어날때부터 왼발에 협지증을 앓고 태어나서...
내년에는 왼발가락 분리수술을 해줘야하는 민우.
민우의 발을 볼때마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스럽다
한참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아빠와 할머니와 삼촌밖에 모르는 막내아이.
어려서 모르는것일까...아빠와 할머니,삼촌에게 애교를 부리며 집안에 항상 웃음을 선사해주는 막내아들 민원이
서로서로 사이좋게 교회에 오는시간부터 가는 시간까지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이쁘게 예배를 드리고 가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내 카메라에 담아본다.
다니고 있는 금호성결교회
금호성결교회에 나오기 시작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간다.
나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휴식을 주는 휴식처
큰아이 민성이도 조금씩 밝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더 신경써 주어야하고
우리집 둘째 민재
속이 깊어서...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지만
배려심 많은 우리집 둘째 아들
우리집 셋째딸 민지공주님.
눈물이 많아져 걱정이 되지만...
내앞에서는 항상 밝게 웃으려 하는 모습에
한번더 안게되는 우리집 공주님
애기엄마가 내게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
우리집 넷째아들 민우...
내가 아파할까봐..내앞에서 엄마이야기 하기싫다고 하며..아빠 아프지말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던 넷째아들 민우..
태어날때부터 왼발에 협지증을 앓고 태어나서...
내년에는 왼발가락 분리수술을 해줘야하는 민우.
민우의 발을 볼때마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스럽다
우리집 애교쟁이 막내 민원.
한참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에...
아빠와 할머니와 삼촌밖에 모르는 막내아이.
어려서 모르는것일까...아빠와 할머니,삼촌에게 애교를 부리며 집안에 항상 웃음을 선사해주는 막내아들 민원이
주일에 교회에 올때마다...
서로서로 사이좋게 교회에 오는시간부터 가는 시간까지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이쁘게 예배를 드리고 가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나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의 모습을
내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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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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