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오늘 하루...
아침일찍 교회에 가서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김미경시청자님께서 보내주신 옷을 정리하다가 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가방과 모자를 쓰고 와서...
"학교가께요~~"하는 모습에 한참동안을 웃음을 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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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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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만 있는 막내를 위해서..
오늘은 큰아이들과 다함께 놀이터로 간식을 준비하여 어머니와 함께 나가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보이며 웃는 모습을
담아봤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시도 내곁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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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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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민원이와 함께 놀이터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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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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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막내 민원이의 애교와 투정에
할수없이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오늘 택배로 왔는데..
비행기를 만들어 줬더니...
이렇게 신나게 웃음지으며...
신나게 정말 신나게 함박 웃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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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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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오전에 예배를 마치고...
오후예배에 유초등부,영유아부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
춤을 추며..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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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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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아이들 학교까지 바래다주고..넷째 민우 유치원버스 태워서 보내주고...
어머니와 막내 민원이와 함께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 치료를 받으러 왔다.
어머니는 허리와 무릎
나는 왼쪽 어깨 회전근과 오른발 복숭아뼈 안쪽 치료...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확실하게 좋아지기전까지는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곳...
오늘은 샤워를 못하니..운동도 금지..
오후에 잠깐 일을 보고 집에서 아이들과
노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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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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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캅스 활동을 하며..정기적인 모임날이 오늘이라서...오전에는 막내 민원이와 놀아주고 빨래하고 빨래널고...
경복궁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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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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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아침밥을 먹고...
교회에 갔다가...집에 돌아와서...
저녁시간이 되기전까지...
내방에서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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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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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방송이 끝나고 난후
며칠이 안된 시간에
제가 사랑하는 아내가...
제 손이 닿지않는 곳으로
먼여행을 떠난후...
저와 제 아이들과 제 가족들이
슬픔과 충격과 힘겨움과
제 신장수술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인간극장 제작팀이신
제3비젼 사장님
이귀훈 팀장님
한정 작가님
김무용 피디님
민병일 촬영감독님
임한나 취재작가님
진서현 조연출님
저와 제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언제나 볼수있게 DVD라는 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이들이 커서도 엄마를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애청자이신 많은분들과
MFC.엠페이스 가족분들께서
꾸준한 관심과 배려와
따뜻한응원
메세지로
조금씩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려
트라우마가 생기지않게
약물치료와 아이들에게
집중적인 관심과
아이들과 여과시간을
만들어가며...따뜻한 관심을 표현하며
지켜보고 있는 과정에 아이들이
표현과 얼굴의 표정과 애정어린  시선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절망의 시간 속에서
애기엄마이자 저의 사랑이었고
제 목숨이었던
현순의 마지막 부탁을 지켜주기 위해서...
제가 앓고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으며..
신장담석 제거수술을 복강경
수술로 하였고..
호스제거후 수술부위
소독을
잘 받아서...
합병증 증세없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방송이 끝난후...
여러가지 일들이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많은분들께서 용기잃지 말라고..
힘내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며...
한눈 팔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건강과 저의 어머니의 건강을
먼저 돌보고 난후...
내년에는
저도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
제가 용기를 잃지않게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이렇게 글로 밖에
표현할줄 모르는 점
많은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만 바라보며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다둥이아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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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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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이들 먹으라고 이마트에서 피자를 한판 사오셨는데...아이들이 '와~~피자다!'하고 엄청 맛있게 먹고 있는데..막내 민원이가 피자 한조각을 들더니...'와~~피바다 피바다....
그 이야기를 듣는 동시에 온식구가 한껏 웃었다.
발음이 약해서 피자를 피바다라고 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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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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