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오늘 하루...
아침일찍 교회에 가서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김미경시청자님께서 보내주신 옷을 정리하다가 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가방과 모자를 쓰고 와서...
"학교가께요~~"하는 모습에 한참동안을 웃음을 찾았었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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