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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민성이가 금북초등학교에서 모범청소년으로 추천이 되어 금호동1가 주민센터에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님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추후 연락이 다시 오면 표창장을 받으러 나가야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큰아들 민성이가 아무탈없이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씩씩한 어린이로 자라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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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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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방가후 학습으로 배우고 있는
333큐브를 만들어서 인증샷 하는 모습.
우리 민지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점점 이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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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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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다니는 금북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오늘 행사했다.
아침일찍 경희의료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녀오고..부랴부랴 달려와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아이들이 내얼굴을 보더니...활짝 웃는 모습이 가슴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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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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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째 민성이와 둘째 민재와 셋째 민지가
공부를 배우고 있는 금북초등학교

학교 정문을 들어설때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는 그림들...스쿨존으로 바닥색깔이 다른 학교 진입로...

이번에 금북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이 되었다고
이쁘게 현수막이 걸려있는 학교정문

학교정문앞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교문앞을 지켜주시는 보안관 어르신들

금북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아이들이 힘차게 뛰어놀수 있는 운동장과 농구대
식수대...그리고 놀이터...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도 휴식을 취할수 있는 자리가 항상 있는
금북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의 의견을 나눌수 있는 우편함과 건의함...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의사소통의 공간...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손쉽게 찾을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와 소화전...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항목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쉽게 알아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게 애니메이션과 글씨로 알리는 알림판

아이들 정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게 학교 정문부터 학교건물입구까지 자리하고 있는 녹색터

금북초등학교가 있기에 금호동에서 살고있고 가정을 꾸리고 있는 나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보낼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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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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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민지가 오늘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왔어요^^
그것도 바른글씨쓰기 대회에 나가서 우수상을 받아왔어요.얼마나 이쁘던지 뽀뽀를 무지막지하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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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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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 민재가
민재가 다니는 금북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어캠프를 오늘 아침에 출발했다.
밖에서 처음으로 2박3일이라는 기간동안
집에서 떨어져서 학교선생님과 같은반 친구들과
보내는 학습기간...건강하고 아프지말고..다치지않는 모습으로 오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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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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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민재가 대형서점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민재가 좋아하는 책을 보고 느끼고 기분이 좋아져서 집으로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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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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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일을 다시 해보려고 하지만...
일을 할수가 없다.
아침에 큰아이들 셋 학교앞까지 데려다주고...
넷째 민우 유치원버스 태워보내고...
영자누나 사무실에 나가서 일을 받아서 강남으로
나가보지만...돌아올때는 빈차...
한강다리를 건너오다가...안전지대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이렇게 한강을 바라다보며...
애기엄마 현순이를 그리워하며...한참을 멍하니..
한강만 바라다보다가...그냥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집안에 혼자 있기 싫어서...
운동복을 챙기고..운동을 하러 간다.
내몸이 지칠때까지 운동을 하고...집으로 돌아와..어머니와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내식사라고 해봤자...고구마와 삶은달갈...
지친몸으로 아이들을 잠자리에 들게 하고..
나도 약을 먹고 잠을 청해본다...
오늘은 잠을 잘 잘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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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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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은 우리집 넷째 민우의 생일..우리집 아이들은 생일을 양력으로 챙겨주는데..둘째생일과 넷째생일과 하루차이이다.ㅎㅎㅎ

인간극장 팀장님께서 아이들 맛있는 저녁식사하자고 하셨는데...일때문에 바쁘셔서 못오시고...

식사티켓을 김무용PD 형님과 임한나작가님께 주셔서 집으로 오후시간에 오셔서...무용형님 차에 가족들이 타고 나는 내 스쿠터로 압구정동에 위치한 애슐리 강남점에 와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고...나는 셀러드 위주로 먹고...나도 많이 먹고 싶었지만 식단 조절 때문에 어머니와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무용 형님께서 집으로 데려다주셔서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했다.

집으로 돌와온후 어머니와 내동생 동주와 나와 아이들이 함께 민우의 생일케익에 초를 밝히고..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고..민우가 평소에 좋아했던 텔레비젼에 나오는 장난감을 큰맘먹고 사주었다...

요새들어 엄마가 보고싶다고 내곁에서 안떨어지려하고...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을 하는 민우에게 내사랑과 관심이 더 중요하게 생각이 든다.장난감을 받아든 민우의 해맑은 모습에 내 기분이 좋아졌고...앞으로의 숙제로..고민을 하게 된다.

민우의 생일축하를 해주고...다시 밖으로 운동을 나가는  길...빨리 체중감량과 운동으로 몸과 다리와 마음을 치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내머리속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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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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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민재생일도 있지만 우리집 공주 민지가 학교에서 현장 학습가는날이다.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고 온 모습을 담임선생님이신 박서영선생님께서 단체톡으로 보내주셔서 소중하게 간직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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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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