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생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주셔서..
이렇게 선생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이쁜 얼굴 올려본다.우리 넷째 아들..점점 나랑 똑같이 닮아가네..ㅎㅎ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