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넷째 민우의 유치원생활
민우가 최근에 밝은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유치원생활에서도 활동적이고
집에서 아빠말과 할머니말을 잘 듣고있다.
형들과 누나와도 동생 민원이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민원이와 장난치는 모습
예전처럼 밝게 지내줬으면 좋겠다.
민우가 최근에 밝은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유치원생활에서도 활동적이고
집에서 아빠말과 할머니말을 잘 듣고있다.
형들과 누나와도 동생 민원이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민원이와 장난치는 모습
예전처럼 밝게 지내줬으면 좋겠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월2일 경희의료원에 다녀오며.. (4) | 2016.07.03 |
|---|---|
| 바른글씨쓰기 우수상장^^ (6) | 2016.07.01 |
| 오토바이..자동차 접촉사고 (0) | 2016.06.30 |
| 전북 남원...인월장례식장에 오다 (2) | 2016.06.28 |
| 오늘도 열심히 소독중.. (2) | 2016.06.24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