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들이 다니는 금북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오늘 행사했다.
아침일찍 경희의료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녀오고..부랴부랴 달려와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아이들이 내얼굴을 보더니...활짝 웃는 모습이 가슴에 담긴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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