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아이들을 챙기지못하고
경희의료원에 9시까지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남아있는 담석을..빼내기위해
또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았다.
신장 맨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담석을
깨는 시술때문에 오늘은 체외충격파를 받는동안 하늘이 노래지면서 신음소리밖에 낼수밖에 없었다.
진통제주사를 맞고...
처방받은약을 먹어도 아픔이 가시지않아서...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
밥생각도 없고..진통제를 한번 더 먹고
잠자리에 누웠다.
어제 너무 신경을 쓰고 신경을 또 쓰고
오늘 시술을 받고 나니...고통과 아픔으로 아무생각이 안나네...
경희의료원에 9시까지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남아있는 담석을..빼내기위해
또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았다.
신장 맨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담석을
깨는 시술때문에 오늘은 체외충격파를 받는동안 하늘이 노래지면서 신음소리밖에 낼수밖에 없었다.
진통제주사를 맞고...
처방받은약을 먹어도 아픔이 가시지않아서...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
밥생각도 없고..진통제를 한번 더 먹고
잠자리에 누웠다.
어제 너무 신경을 쓰고 신경을 또 쓰고
오늘 시술을 받고 나니...고통과 아픔으로 아무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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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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