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세곡나이스퀵 창업완료^^
퀵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1.사업자등록증 발급
2.기업용 인터넷전화와 인터넷개설
3.퀵서비스 프로그램 회원사 가입
4.퀵서비스 프로그램 교육
5.서울,경기 퀵요금의 합리적인 요금체계화
6.퀵서비스 전반에 걸친 홈페이지 개설과 통신판매업 신고
7.신규 고객유치를 위한 교육
8.접수자와 고객간의 응대법 교육
9.전자세금계산서와 전반적인 사무내용 숙지를 교육
10.실무교육...수정사항 체크

11월15일부터 전체적인 준비가 완료가 된 가운데 첫고객을 유치시킨 세곡나이스퀵 ♡♡
앞으로도 퀵서비스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시길 기도 드리며...컨설팅을 마무리합니다.

근무 마지막 점심식사...

일본식 전통라멘 전문점에서 키와미 라멘과 교자를 직원분들과 배부르게 먹게되었다.

끝나는 시간까지 유종의미를 위하여...
오늘하루도 화이팅...!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아침일찍 지하철을 타고 수서역에 하차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

오늘의 점심메뉴는 돈까스^^
오늘은 독일에서 오신 웹디자이너 미르코님과 함께
타투 인증샷을 한컷...
내 사진속에 기념이 될 사진이 될것 같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아침부터 바쁘네..  (0) 2016.11.17
세곡동 마지막 근무일^^  (0) 2016.11.16
오늘로 8일째...오후에는 비가 계속 내리네...  (2) 2016.11.14
일요일...  (3) 2016.11.13
토요일 오늘하루...  (0) 2016.11.12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 아침에는 큰애 민성이가 영어캠프를 가느라구...아침에 준비를 시키고..
오토바이를 타고..부랴부랴 세곡동으로 달려갔다.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밥은 가스동으로 먹고...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퇴근시간..비가 계속 내려서...오토바이는 세곡동에 주차시키고...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8시..넘 시간이 걸린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곡동 마지막 근무일^^  (0) 2016.11.16
세곡동 출근 9일째...  (2) 2016.11.15
일요일...  (3) 2016.11.13
토요일 오늘하루...  (0) 2016.11.12
빼빼로데이..  (0) 2016.11.11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아파서 교회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민우와 민원이랑 집에 돌아와서 놀아주기..
막내 민원이랑 뽀뽀놀이^^♡♡♡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어제는 큰아이들 셋이 샛마루공부방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하룻밤을 같이하는 활동을 해서 넷째 민우와 막내 민원이만 집에 있어서..
민원이는 할머니랑 잔다고 올라가고..
민우는 나랑 잔다고 내침대에 함께 누워서..아침까지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민우 아픈거 아빠한테 다와라..하며 민우를 안고 잤더니...병원에 입원할정도까지는 열이 안오르고 내려서...막내 민원이와 민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처방 받고...집으로 귀가

우울증약이 다 떨어져서 신당동 맑은마음의원에 갔더니...둘째,넷째 토요일이 휴무라서...다시 집으로 가려다가 영자누나 사무실에 들려서...
이야기를 나누다가...신당동 누나 사무실거래처에서 박스2개 신당동가는것이 오더가 처리가 안된다고 집에 가는길에 일처리하고 가라고해서...거래처에 갔더니...
한박스에 최소한 도시락 25개는 들어갈 사이즈의 박스 2개가 기본요금 7천원에 나갈리가 있나...군말없이 내 오토바이에 올리고..주소를 받으니...옥수동 꼭대기 방송고등학교...도착지가 신당동이 아니네...
그냥 가자...하고 방송 고등학교에 도착해서...
도시락 받을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학교6층 꼭대기..맨끝이라고 해서..도시락박스 2개 혼자 못옮기니..누구한분 내려와주세요...
알았다하더니...소식없고...
도시락이 식을까봐...엘리베이터까지 부랴부랴 옮기고...6층에 올라갔는데...사무실까지 가는동안 누구 한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수고했다는 인사만...

아무리 서비스업이지만...고등학교에서까지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 싶더라...
누나에게 전화하고 이렇게 하더라...하니...
퀵비를 더 받지 그랬냐구...누나거래처에 어떻게 내마음대로 돈을 더받겠냐...그냥 나와서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우리딸 민지랑 장난치며..놀아주기...

저녁시간...아이들과 누워서 불후의명곡 시청^^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세곡동에서 근무한지 오늘로 7일째...
금요일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점심식사 시간에 같이 근무를 하고 있는 조주임님께서 나를 데리고 온 맛집^^

보쌈정식을 2인분 시켜서 나온 음식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손님이 앉을 자리가 없다.

드디어 우리 자리에 차려진 밥상...

보쌈2인분이라고 보기에는 놀라운 양과 비쥬얼

밥과 보쌈을 먹고..칼국수 한그릇...

배가 터지는줄 알고..조금은 걸으며..배를 소화시킨후 오후 5시가 넘도록 업무에 매진...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늘하루...  (0) 2016.11.12
빼빼로데이..  (0) 2016.11.11
세곡동 6일째..출근  (0) 2016.11.10
정자은님(정대표) 감사합니다  (2) 2016.11.09
세곡동5일째..함바그&파스타에서 점심식사..  (6) 2016.11.09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세곡동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
프로그램 업무숙지부터 창업하시는것에 대해서
중반 정도 업무가 진행이 되어간다.
메뉴얼 제작과...실제 근무시 고객응대...
오늘로 로고 및 홈페이지 쿠폰판 초안 완료

이곳에서는 직원에게 음료수나 원두커피가..
언제든지 마실수 있게끔 비치가 되어있다.
나도 이렇게 생긴 원두머신은 처음 봐보는데..

점심식사를 직원분들과 맛있게 먹던 도중..
어머니께 넷째 민우를 데리고 가서 진찰후..
연락이 오셨다.아침에 민우가 많이 아파보여서..
유치원에 등교를 안시키고..어머니께 부탁하여..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말씀드리고 왔었는데...병원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바이러스성 알러지..열을 동반한 몸에 열꽃...

대표이사님께서...오후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이 걱정되서 일을 할수 있겠냐고...비도 오니까..일찍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셔서..

마을버스6번을 타고 수서역에 내려서..금호역으로 와서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왔다.
내가 집에 도착했는데도..아퍼서 제대로 일어나질 못하는 민우를 보고 안쓰러워서...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며...꼭안고 다독여주고 있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 세곡동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뜻밖에 선물을 카카오톡으로 받게 되었다.
아이디 정대표라는 닉네임으로 비타민선물을 보내주셨길래...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을 보내드렸더니...

장문의 글로 저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에 메세지를 보내주셨다...다시 한번 아이들 엄마를 생각하게 하며...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였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어제 가정법원에서 돌아가신 막내삼촌...유산상속포기 각서를 써서 제출한것에 내아이들까지 포함을 시켜야한다는
서류가 날라와서..주민센터에 들려서 아이들 기본증명서 각1통씩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씩
발급 받아서 우체국에 들려서 등기로 보내고...
세곡동으로 오토바이 타고 부랴부랴 달려가니..
오전10시...평소보다 30분을 늦게 도착...
사전에 말씀을 드리고...늦게 왔어도..
미안해서 더 열심히 일을 해드렸다^^

대표님께서 점심식사하러 다른 직원분들과 함께 맛있는 집으로 데리고 오셨다.
함바그&파스타 라는곳으로 와서...

대표님과 나는 함박스테이크로 식사를...

다른 직원분들은 제육덮밥을...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었다.

일을 마치니..오후7시...
저녁의 강남의 정체현상에...칼바람에...
8시가 넘어서야 도착하여...아이들 잠들기전 잠자리를 돌봐주고...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온 가정통신문과 제출할 양식에 글을 쓰고...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곡동 6일째..출근  (0) 2016.11.10
정자은님(정대표) 감사합니다  (2) 2016.11.09
오늘로 4일째...  (2) 2016.11.08
오늘은 교회에 가는날  (6) 2016.11.07
오늘은 토요일  (0) 2016.11.05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침대에 우리집막내 민원이랑..막내 용대랑 나란히 누워서 장난치고...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