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다섯째 민원이의 생일이랍니다.
아침에 하얀쌀밥에 미역국에 아침밥을 한자리에 모여서 먹는 아침상...엄마없이도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아이들아..
민원아 생일축하해♡♡
아침에 하얀쌀밥에 미역국에 아침밥을 한자리에 모여서 먹는 아침상...엄마없이도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아이들아..
민원아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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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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