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어제 경희의료원에서 진찰을 받으시고..재활주사를 맞고..집으로 돌아오시고..몸이 많이 안좋으셔서..아이들과 함께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가...
우리집 큰아들 민성이가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아서 왕십리광장으로 데리고 나가는길..민성이를 데려다주고 나는 친한동생 태교의 결혼식에 가봐야해서...집에서 같이 나왔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로 4일째...  (2) 2016.11.08
오늘은 교회에 가는날  (6) 2016.11.07
오늘도 이틀째^^  (10) 2016.11.04
첫출근  (13) 2016.11.03
민성.민재.민지.민우.민원  (2) 2016.11.03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