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지하철을 타고 수서역에 하차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

오늘의 점심메뉴는 돈까스^^
오늘은 독일에서 오신 웹디자이너 미르코님과 함께
타투 인증샷을 한컷...
내 사진속에 기념이 될 사진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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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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