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곡동으로 출발...
바람이 엄청 많이 분다...
오늘도 6시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7시에 자율방범대 회의에 참석하고..
저녁식사후 집으로 들어와...
따뜻한물에 샤워를 하고...아이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는중...막내 민원이가 기침이 심해서..
오늘은 민원이 꼭 끌어안고 자야겠다.

점심밥으로 떡만두국

요새들어..살이 더 빠지는것 같다..

밤 6시인데..퇴근길의 차량...
바람이 많이 부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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