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카카오톡과 제 블로그와 전화와 메세지로 계속 연락을 주셔서...남들에게는 얼마 안되는 며칠이라는 시간동안 고민도 많이 했고...생각을 많이 가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제 페이스북은 폐쇄를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던분들께만 보실수 있게 글을 올릴테니 기타 다른곳으로 공유하지 말아주십시오.
허리 디스크 수술로 상담을 받으러 갔으나 디스크 제거후 철심을 박아야 하고 보름이상 입원해 있어야하며 간혹 후유증으로 내원할수도 있다는 솔직한 답변에...그냥 통증의학과에서 시술을 받기로 하셨습니다.저와 제 아이들이 걱정이 되어서 안되겠다고 하시며...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제 페이스북은 폐쇄를 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던분들께만 보실수 있게 글을 올릴테니 기타 다른곳으로 공유하지 말아주십시오.
오늘은 경희의료원 정형외과에 어머니 디스크수술때문에 상담을 받기위해 갔습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로 상담을 받으러 갔으나 디스크 제거후 철심을 박아야 하고 보름이상 입원해 있어야하며 간혹 후유증으로 내원할수도 있다는 솔직한 답변에...그냥 통증의학과에서 시술을 받기로 하셨습니다.저와 제 아이들이 걱정이 되어서 안되겠다고 하시며...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일에는 민원이까지 교회에 다녀온뒤에 막내 민원이는 낮잠을 자고...아이들은 저랑 같이 놀다가 저녁식사후 9시까지 놀다가 학교와 유치원에 가기위해 일찍 잠들었고 막내 민원이도 저랑 자겠다며 투정을 부려...제 매트리스에서 같이 잠을 청했습니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목치료를 위해서...병원에 가는날..마음은 아픈날... (2) | 2016.03.23 |
---|---|
아이들을 생각하며... (22) | 2016.03.23 |
현순이가 보고 싶어서... (4) | 2016.03.19 |
사랑은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합니다 (3) | 2016.03.19 |
어머니랑 경희의료원에... (7) | 2016.03.18 |
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