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민성이의 생일과
둘째 민재는 중학생으로 입학..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내 이쁜 자식들..
사랑한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좋은 치약은?^^

✡확인방법✡
현재 사용중인 치약을 확인해 보세요~!!
치약 짜는곳(마개부분)말고
치약 맨밑(끝)부분의 가운데에...^^

✔진하게(2미리×1센치)✔
크기 색상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녹색 : 천연성분
✡검정 : 인공 화학성분
✡파랑 : 천연 & 의약 성분
✡빨강 : 천연 & 화학 성분

시중판매 제품은
주로 까만색이 많습니다,
가격이 싸니까..
반면 ✔녹색✔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가격이 비싸니까^^

✡녹색은
금방 양치질 하고
바로 과일을 먹어도 과일맛이 그대로 인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반면

✡검정색은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제품을 쓰고,
여러번 행구지 않을 경우엔,
입안에 침이 마르거나 상처가 생기거나
부작용이 올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치약구매시✔참고하시고
건강한 잇몸을 관리 해보세요...^^

✔치약✔
꼭 확인 하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은 6학년민재반의 녹색어머니 서는날..
학교 정문 일방통행입구 건너편에서 공사가 마무리되는 구간이라서 위험성이 있어서..
내가 녹색어머니를 서고 있는 동안..
아이들 안전에 노력을 기울였다..
봉사시간이 끝나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서..

막내 민원이의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장난도 치고 사진도 찍고..
막내 민원이를 유치원버스를 태워보낸후..

오늘 녹색어머니 봉사를 나오셨던 어머님들과 티타임을 나누면서..
내가 하고 있는 애터미정보를 알려드리고..
집으로 귀가..
다시 밖으로 나갈 준비..
점심시간이 다되가네..
어디로 가야할까?
시간이 늦어서 목요일 원데이세미나에 참석을 못하고...흠...
애터미 고객을 더 만나는 방법밖에...ㅎ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민우가 병원에 입원한지..
오늘로 17일째 되는날..
수술도 무사히 잘마치고..
이틀전에 실밥도 풀고..

씩씩하게 아프다는 말 없이..
아빠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에..
좋아하며..

아침마다 소독및 치료를 받을때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과..
장난을 치며...

귓가에서 피부를 가지고와서..
발가락에 피부이식을 한것이라서..
양쪽다..살이 잘 오르고 있는중...

오후 시간만 되면..아빠랑 휠체어를 타고..
병원안을 돌아다니며 산책하는것을
즐기며..함박웃음을 보여주는 우리아들

경희의료원의 지혜간호사선생님을 가장 잘 따르는 민우..정말 친절하게
민우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브이브이
밥먹을때도 브이브이..

아빠에게 애교를 부려주며..
조금이라도 덜 피곤해하라고..
힘을 주는 우리 민우...

아픈발이 다 나아지거든..
앞으로는 어디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

씩씩하게 실밥을 다 풀고...
상처가 아물러가고 있고..피부이식 한 곳도 자리를 잡아가는 민우의 발가락..
민우야 이제는 아프지말자..
민우야 사랑해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어느덧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촬영후...아이들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지..2년이 다되어갑니다...
아이들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기전...
그렇게 걱정하던 넷째 민우의 수술을 부탁했었던 아이들엄마..


우리집 넷째 민우의 다지증.합지증 발수술이 어제 경희의료원에 입원을 한후 오늘 아침 첫수술을 예정시간이 4시간이었는데..
3시간 10분만에 수술을 마치고..
씩씩하게 회복실에서도 눈물 안흘리고..

수술 들어가기전..아빠에게 안울고 갔다올께 하는 민우의 이야기...
눈물이 흘러나온것을 참고..웃으며..화이팅하고..

수술을 마치고..물마시기전까지..
참고 견디며...아빠한테 브이하는 모습..

올해 민우의 초등학교 입학전..
꼭 수술을 시켜줬어야하기에...
성동드림스타트센터에 수술비지원서류를 어린이재단에 제출해놓은 상태..
다른 것은..다 필요없으니..
민우가 재수술없이 잘 병원생활하고..
퇴원할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민우 보살펴주세요..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일년동안 저와 아이들을 고생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람..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아이 민성이와 초등학교 입학하는 민우와..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아빠가 되기 위해..
힘을 내기 위해..열심히 달려봐야지..

어머니..얘들아 사랑해..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에 큰아이들 3명을 학교에 바래다주고..
그리고 민우랑 민원이 유치원버스를 태워보내주고
그리고 퀵서비스 일을 하러 나와서 강남에서 시내로 들어오며 자택에 안계신 고객님 현관입구 보관함에 보관후 사진전송

오늘 오전부터 날씨가 더추워지더니..
스마트폰에 충전중지 문구가 뜨며..
도저히 일을 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부업으로 하고 있는 애터미..
아이들을 위해서 퀵서비스...
이번에 가만히 정차를 하고 있음에도 후방으로 자동차가 달려와 오토바이가 반파되는 사고를 겪고...
언제까지 오토바이를 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벗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내가 선택하게된 애터미..
애터미를 알게된후..헤모힘의 효능을 알게되고 피부로 느끼고..
얼마나 많은 후회와..가슴앓이를 했는지..
아픈사람들..노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애터미를 알리고..모두가 행복한삶을 살았으면 하는 소망에..
이렇게 오토바이를 못타는 시간에는 늦은 시간까지도 애터미를 알리고..

12월에 마지막 금호1가자율방범대의 야간순찰...이제는 다음주면 내년이 다가오네..
이제 곧있으면 민우의 발 수술날짜도 다가오고...
마음이 서둘러진다..마음이..

내년에는 좀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도하며..아이들과 내자신을 위해서 힘을 내보자..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 우리집 민우,민원이의 유치원 재롱잔치가 열렸다.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ㅎ
민우와 민원이가 유치원을 다니며..
많은 체험과 경험을 느낀것 같아서..매우 가슴이 벅차오른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오늘 아침 민우의 발수술을 위해..경희의료원에 예약이 되어있는날..
아침에 막내 민원이만 유치원에 가며..
'형아.잘다녀와'하며 민원이가 민우를 안아주자..서로 뽀뽀를 하는 기특한 녀석들..
아침일찍 동네병원을 시작해서 경희의료원까지 소견서를 발급받아서 예약시간에 맞추어 가고..수술전 검사를 하는동안 민우의 발이 다지 및 합지증이라는것을 새롭게 알게되고,민우가 의젓하게 모든 검사를 받아준 민우에게 고마워하며..소견서까지 발급받아 집으로 돌아오는길..
다음달 수술..2주간 입원해야하는 우리아들 아프지않게 수술 잘받기를 기도하며..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하늘에 구멍이 난것 같다.
눈이 펑펑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길이 미끄럽지 않게..봉사하는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 눈을 쓸고..염화칼슘가 소금을 뿌리고..집으로 돌아오는길..
염화칼슘이 독하긴 독한가 보다..
손가락 끝부분이 다 벗겨지네..

오늘 활동할 운동을 아침7시부터 11시까지 제설작업하느라..다한듯..ㅎ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