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난것 같다.
눈이 펑펑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길이 미끄럽지 않게..봉사하는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 눈을 쓸고..염화칼슘가 소금을 뿌리고..집으로 돌아오는길..
염화칼슘이 독하긴 독한가 보다..
손가락 끝부분이 다 벗겨지네..

오늘 활동할 운동을 아침7시부터 11시까지 제설작업하느라..다한듯..ㅎ


WRITTEN BY
김길주
2016년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2019년 아이콘택트 출연자 김길주입니다. 지금은 싱글대디가 되어 5남매에게 멋진아빠로 살아가려하고 그기록을 이곳에 남기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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