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민우,민원이의 유치원 재롱잔치가 열렸다.
오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ㅎ
민우와 민원이가 유치원을 다니며..
많은 체험과 경험을 느낀것 같아서..매우 가슴이 벅차오른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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