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22일 아침10시부터 시작된 2016년 성동구민 체육대회
수많은 내빈들이 모인자리에 이수경씨께서 사회를 맡으셨고 김보성씨가 자리하셔서..
좋은 말씀을 하고 가셨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나오니..정신도 없지만..아는 분들을 만나고 인사를 하며 단체 줄다리기대회에도 참석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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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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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우리집막내 민원이랑..막내 용대랑 나란히 누워서 장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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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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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내곁에 오더니..
아빠 사진찍자
아빠 사진찍자
얼마나 애원을 하던지..사진을 몇장 같이 찍었더니...자기가 나온 사진을 보고..
함박웃음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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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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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오늘 하루...
아침일찍 교회에 가서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김미경시청자님께서 보내주신 옷을 정리하다가 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가방과 모자를 쓰고 와서...
"학교가께요~~"하는 모습에 한참동안을 웃음을 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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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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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카오톡으로 저와 아이들의 안부를 물으시고,이렇게 아이들 겨울에 입을옷을
간추려서 보내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옷정리를 할때가 아니라서
한쪽에 놔두었지만...말일안에는 옷정리를
해서 아이들에게 이쁜옷을 입혀야지요
김미경시청자님 매번 아이들 옷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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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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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만 있는 막내를 위해서..
오늘은 큰아이들과 다함께 놀이터로 간식을 준비하여 어머니와 함께 나가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보이며 웃는 모습을
담아봤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시도 내곁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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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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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넷째 민우의 유치원활동모습^^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을 따라하는 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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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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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민원이와 함께 놀이터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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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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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막내 민원이의 애교와 투정에
할수없이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오늘 택배로 왔는데..
비행기를 만들어 줬더니...
이렇게 신나게 웃음지으며...
신나게 정말 신나게 함박 웃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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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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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나가서 병원을 갔다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아이들이 학교와 공부방을
마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아이들과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배가 아파서..내방에 가서 누웠더니..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옆으로 와서...
"아빠 많이 아파?내가 옆에 누워서 호~~해줄께"하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와서...사진을 찍어본다.
사진을 찍는다는 소리에
첫째 민성이와
둘째 민재,민지도 내옆으로
와서 같이 사진을 찍는거에 합세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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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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