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은 우리 사랑하는 둘째아들 민재의 생일이다. 올해의 생일은 민재가 처음으로 외롭게 생각하며 지내는 생일이 아닐까싶어서 장모님이 집에 오셔서 큰아이 민성이와 둘째 민재와 셋째 민지를 데리고 고기집에서 밥을 먹이고...늦은 저녁 할머니와 삼촌과 나와 아이들과 케익잔치를 해주었다.제발 상처를 빨리 딛고 일어나서 예전처럼 온순한 아들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민재야 사랑해

암을 이기는 음식 30가지 효능
hellococo티스토리 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조금더 살을 보태어 글을 보태니..필요하신분들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꼽자면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고 평소의 본인의 식습관의 영향도 꽤 크다고 할수가 있십니다.
평소 짜고,맵고,자극적인과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 하시면 암 발생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야간에 폭식을 하시거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태우거나 튀긴음식은 될수 있으면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평소에 식습관 관리를 잘 하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암을 이기는 음식 30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잡곡
섬유질이 풍부하여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음식중에 하나이며 한국인들의 식습관이 밥이기에 잡곡밥으로 조금씩 숫자를 늘려가며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2. 도라지
도라지도 동네 마트나 시장에 가시면 쉽게 구할수 있는 식품입니다.도라지를 장복하시게 되면 도라지에 있는 사포닌 성분이 항암 작용을 해주어 암세포 발생 및 예방과 항암작용을 합니다.

3. 청국장
청국장은 역한냄새를 싫어하시는분들 외에는 된장국처럼 집에서도 식당에서도 드실수 있는  음식입니다.청국장의 효능이 암세포를 억제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4. 등푸른 생선
등푸른 생선은 건강한 사람이나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운동선수들 누구나 잘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등푸른 생선의 효능이 치매를 예방해 주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혈압이 높으신분들도 혈압을 낮춰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양배추
양배추안에 들어가 있는 성분중의 하나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발암물질을 없애주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이 약하신분들에게도  면역력을 높혀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6. 미나리
미나리는 제가 앞에 글에도 강조를 했었지만,미나리의 효능들이 중금속과 독소를 배출 해주고 다른 식품보다 탁월하고 혈압을 낮추주며 항암작용을 도와주는 식품중에 일품

7. 버섯
버섯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는 식품입니다.버섯종류마다 각기 다른 효능이 있겠지만 식재료로 쓸수있는 버섯은 공통적으로항암효과가 있으며 골다공증을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8. 부추
부추는 칼륨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데 도움을 주며,부추의 성분중 하나인 카로틴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암과 독성물질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저렴한 가격의 식품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9. 다시마
♡다시마는 동맥경화,갑상선 질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다시마의 성분인 칼륨과 라미닌이라는 혈압저하 물질이 들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고 알긴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고혈압 예방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변비 예방을 할수있는 다시마의 풍부한 식이섬유소가 배변의 양을 늘리고 장의 통과속도를 빠르게 하여 변비에 도움을 주어서 대장암예방에 좋습니다.
♡성인병을 예방하고 당뇨병환자의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줍니다.대장암에 좋습니다.

10. 배
배는 가격이 조금 비싼 과일 중에 하나이지만 배에 자주 섭취를 하면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은 가래와 감기에 도움을 주며 폐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효율적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생겼을 때 변을 부드럽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1. 인삼
노화 방지에 좋고 인삼의 사포닌 함유가 많아서 심장질환 예방과 유방암과 결장암을 예방하는 식품중에 한가지입니다.사포닌이 장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체외 방출을 합니다.
여름철 기력을 증진시켜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12. 호박
호박은 암 예방에 탁월한 과실류입니다.
항암 효과에 뛰어난 alpha- carotene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항상화 작용을 하여 암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단백질과 식이 섬유소가 많아서 당뇨나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13. 포도
1.암·동맥경화·심장병을 예방하는 과일류
포도 껍질과 씨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암 예방 및 항암작용을 합니다.
또한 식물성 색소인 플라보노이드는 혈전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진행중인 증상에도 억제력을 발휘합니다.

2.포도 알맹이와 껍질 속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인 타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방지를 방지해줄 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도 매우 큽니다.

3.피로해소 및 원기회복
알칼리성 식품인 포도는 쉽게 산성이 되는 체질을 중화시켜 주며,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진 당분은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피로해복에 효과가 있습니다.많은 스트레스와 몸살기운이 있으신분들이 그래서...포도당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내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청소년이나 중장년층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4.노폐물 및 독소 제거
포도는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고, 병든 세포를 제거해서 몸의 균형을 되찾아 줍니다. 해독작용이 우수하므로,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 포도즙을 꾸준히 먹으면 간의 회복시간이 평상시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5.이뇨작용 및 칼슘 흡수
이뇨작용이 탁월하여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니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C와 D가 풍부하며, 뼈를 약화하는 나트륨의 흡수를 줄여 성장기 청소년과 연세 드신 어른신들의 뼈와 성장과 골다골증에도 아주 효과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6.빈혈 예방
포도에 함유된 철분이 생혈 및 조혈작용을 해 빈혈을 예방해줍니다.
피로회복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며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14. 미역
미역은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강화시켜줄수 있는 식품입니다.미역속에 있는 셀레늄이 성분이 풍부하여 암 발생을 억제해 줍니다.

15.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기혈을  좋게 해주며
소화기관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생강에 들어 있는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장운동을 촉진시키주어서 대장암 및 당뇨병을 예방하게 해줍니다.생강을 섭취후 구역질과 설사를 할수도 있으나 치료방법의 일부분으로 작용합니다.그리고 생강의 맵싸한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각종 병원성 균, 특히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이 있다.

16. 율무
율무는 이뇨 효과가 있어서 가벼운 부종을 해결하고 폐암을 억제해 주고 부종에 좋으며 관절염에도 효과적 입니다.

17. 가지
가지의 안토시아닌 색소와 폴레페놀 성분이 많아서 암세포를 억제하여 가지를 자주 섭취하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 케일
케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지방, 단백질, 효소, 섬유소질 등이 매우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증 증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섬유소와 엽록소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도 탁월하다,그로인해 암 유발물질을 해독시켜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19. 당근
유방암의 위험을 낮춰주고 시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20. 요거트
요거트에 있는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을 예방 합니다.
불가리스를 저는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21. 알로에
염증을 치료 하며 궤양에 좋고 간암을 억제해준다.

22. 토마토
만성염증에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해서 암을 방지 해줍니다.

23. 김
발암물질을 배출 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암을 예방24. 들깨간암을 예방해 주며 동맥경화에 좋습니다.

25. 곰취
뼈 건강에 효과가 있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 방지를 해줍니다.

26. 딸기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좋고 암세포가 증식 하는걸 막아 줍니다.

27. 쑥
고혈압과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 줍니다.

28. 콩
콩에 있는 아이소플라본이 항산화 작용을 해서 항암을 해준다.

29.
골다공증에 좋으며 암 유발물질을 해독시켜 준다.

30. 김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해 줍니다.

모든 암환자분들.. 건강 챙기시고..암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세요.

오늘은 화이트데이...
현순이가 좋아하던 사탕...오늘은 현순이에게 사탕을 선물하러 서둘러 발목치료를 받고...
애기엄마일땐 아이들때문에 마음껏 못먹던 사탕과 원래 현순이가 좋아했던 커피랑 금호성결교회 최삼을 목사님께서 현순이에게 선물로 주셨던 십자가 목걸이를 가방에 챙겨서...
현순이가 잠들어 있는 유일추모공원에 왔다.

유일추모공원에 도착을 하여...선물을 챙기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데...어머니 나이정도 들어보이시는분이 아는체를 하시며...인간극장에 나오지 않았느냐고...물어오시며...인간극장시청자이신데...남편분...보러오셨다고 말씀을 하시면서..근황을 물어보시는데...애기엄마 인간극장 방송 끝나고 얼마 안있다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말씀 드리니...너무나 안타까워 하신다.
시청자께서도 안타까워 하시는데 내마음은 오죽할까...

유일추모공원에 와서 알게된 사실...사탕은 납골당안에 넣을수 없다고 하시는데..헛웃음만 나오네...방법을 찾다찾다...장식을 해주기로 했다.

커피와 십자가 목걸이는 안에 넣고.. 
사탕은 유리에 장식을 해주기로...이렇게 해주면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심심할때 현순이가 먹을수 있겠지...
현순아 사탕 많이 못 가져와서 미안해...
이제는 알았으니까..내년 화이트데이에는 이쁜사탕만 골라서 장식해줄께^^
현순아 사랑해...나 보고싶어도 참고 기다려줘
아이들 씩씩하게 키워놓고 너한테 잔소리 안들을때쯤 만나러 갈께..나도 보고싶은데...참아 보려고해..이제는 아픈데 없이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을테니...나 없어도 외로워하지말고 하늘에서 나랑 아이들 지켜봐줘.

집으로 돌아가려할때,또 한분의 시청자를 만나게 되었고...애기엄마 좀 보자고...같이 애기엄마자리에 가서...시청자님의 어머님도 돌아가신지 일년이 되었는데...지금도 보고 싶어서 이렇게 달려오는데...어떻게 버티고 있냐고 말씀 하시면서 힘내라고 말씀을 해주셨다.오토바이 시동을 키고 운전석에 앉는데...좀전에 시청자분께서 아이들 과자값하라고 봉투를 주시는데...거듭 사양을 했지만 내 점퍼주머니에 넣으시더니 그냥 돌아서시는데...뭐라 할말을 찾지 못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더니..둘다 같은곳에 모셨으니 종종 보자고 말씀 하시면서 가셨다.
아직도 현순이가 이세상에 없다는것을 모르시는분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드네....

민우가 아침에 집에서 나오며...하늘을 가리킨다.
하늘을 가리키며...'아빠..엄마는 구름위에서 언제 내려와?' 순간 말문이 막혔지만...'민우야...아빠도 엄마가 엄청 보고 싶은데...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는일이 많아져서 오고싶어도 못와' 민우가 그말을 듣고 '엄마가 왜 바뻐? 집에서는 나랑 민원이랑 놀아줬는데..?'....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서 아빠가 일하나 안하나 보고있고,아빠가 어디 아픈데 있나 보고있고,할머니 허리랑 다리랑 괜찮으신가 보고 있고,민성이 형아가 잘 지내나 보고있고,민재형아가 선생님 말 잘듣나 보고 있고,민지누나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지내나 보고있고,민우는 아빠말 잘듣고 있나 보고있고,민원이는 할머니말 잘듣고 있나 보고있어...민우야 엄마 하는일 되게 많지?!'
민우가 '우와..엄마 힘들겠다!'
'민우가 아빠말 잘들으면 엄마가 조금 쉴수있어.아빠말 잘들어줄꺼지?' 민우가 뭔가 생각을 하는것 같더니...'네...아빠 사랑해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그리고 얼마 안있으니 유치원버스가 와서 민우가 버스를 타기전에 내볼에 뽀뽀를 하고 유치원으로 갔다.

민우야 사랑한다.현순아 사랑한다.

기막힌 신소재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바이러스, 중금속, 미세먼지를 흡착해 체내로 배출시키는 수용성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1위인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광고영상

애기엄마랑 제주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곳...검은모레해변...이날 애기엄마 엄청 좋아했었는데...밤이면 보게 되고...밤이면 보고싶고...밤이면 생각이 나고...오늘도 똑같이 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그러다가 아침이 밝아오고..
보고싶다 현순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셀카봉으로 남들 따라서 해보는 어색한 동영상촬영...

검은모레해변에서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애기엄마 모습

행복도 연습이 필요해 [감정은 습관이다]

‘행복하자 우리. 아프지 말고.’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 노래 ‘양화대교’가 작년에 공전에 히트를 기록했다. 행복하자고 외치는 노래가 공감을 받는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우리 사회는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닐까?

분명 한국은 발전하기는 했다. 하지만 발전하기 전보다 지금 사람들이 더 불행해보인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려고 산다. 그러기 위해 잘 살려고 한다. 하지만 잘 살면 잘 살수록 삶은 점점 불행해진다.

나도, 내 아이들도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또 노는 것이다. 자녀가 행복해지는 과목이라도 있으면 당장 나도 듣고, 자녀도 듣게 할 것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정신과 의사 박용철이 쓴 ‘감정이 습관이다’는 행복해지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그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가진다는 것도 ‘습관’이라고 주장한다. 현대인들은 습관적으로 ‘불행’이라는 감정을 가지기를 선택한다는 뜻이다.

그는 ‘섬엽’이라는 뇌의 한 부분을 주목했다. 이 부분은 자기 몸의 감각을 느낀다. 재미있는 것은 섬엽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즉 섬엽이 발달하지 않으면, 내 마음에 스치는 사소한 감각과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마음속에 흘러가는 감정들을 흘려보내면 어떻게 될까? 내 마음속에 행복함이 있어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흘려보내게 된다. 내가 행복한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당연히 불행해질수밖에 없다. 불행은 강력한 감정이고, 행복은 소소하고 작고 자주 등장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울증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재미있는 패턴을 발견했다. 우울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매일같이 자주 질문하는 것 만으로 사람들의 기분이 나아졌다. 자주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소소한 행복을 기억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을 제안한다. 하루 세 번 나쁜 감정이든 좋은 감정이든 자신의 소소한 감정을 돌아보라. 자주 돌아볼수록 행복한 기억을 찾아볼 수 있다. 나쁜 감정은 강력하므로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반대로 좋은 감정은 소소하기 때문에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재미있게도 행복을 느끼는 것 또한 아무나 할 수 없다. 행복을 느끼는데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을 위해서 나 자신의 숨어있는 감정을 돌아보자.

이렇게 하면 안 좋은 일만 또다시 생각나고 기분이 더 다운될 거라고 여기는 분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불안이라는 감정습관에 빠져 불안만 생각하던 분도 3~4시간마다 그동안 있었던 일과 감정을 생각하다 보면 좋은 일도 분명 생각나게 되어 있습니다.

박용철 ‘감정은 습관이다’

박용철'감정은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