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 중학교동창이 운영하는 집근처 미용실에 저랑 민원이랑 같이 가서 민원이 긴머리카락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쪼금 울더니 로보캅 폴리를 틀어줬더니
조용히 폴리를 보면서 멋있게 컷트했습니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현순의 제주도 신혼여행에서의 추억... (4) | 2016.03.11 |
---|---|
우리집 큰아들 민성이 (6) | 2016.03.11 |
오늘도 변함없이... (10) | 2016.03.11 |
청구역에서 전철을 타며... (1) | 2016.03.10 |
오토바이 블랙박스 수리... (0) | 2016.03.10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