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오늘 하루...
아침일찍 교회에 가서 오후예배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제 김미경시청자님께서 보내주신 옷을 정리하다가 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가방과 모자를 쓰고 와서...
"학교가께요~~"하는 모습에 한참동안을 웃음을 찾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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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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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카오톡으로 저와 아이들의 안부를 물으시고,이렇게 아이들 겨울에 입을옷을
간추려서 보내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옷정리를 할때가 아니라서
한쪽에 놔두었지만...말일안에는 옷정리를
해서 아이들에게 이쁜옷을 입혀야지요
김미경시청자님 매번 아이들 옷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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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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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만 있는 막내를 위해서..
오늘은 큰아이들과 다함께 놀이터로 간식을 준비하여 어머니와 함께 나가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보이며 웃는 모습을
담아봤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시도 내곁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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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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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넷째 민우의 유치원활동모습^^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을 따라하는 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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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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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민원이와 함께 놀이터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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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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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막내 민원이의 애교와 투정에
할수없이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장난감을 사주셔서 오늘 택배로 왔는데..
비행기를 만들어 줬더니...
이렇게 신나게 웃음지으며...
신나게 정말 신나게 함박 웃으며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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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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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공지사항에 저희부부 이야기가 올라왔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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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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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교회에 가는길에 장모님한테 연락이 오셨다.'애가 호흡곤란이 와서 난리가 났었는데 뭐하는것이냐구...부랴부랴 아이들 교회에 부탁하고 병원으로 달려오니...장모님은 잠깐 나가시고 애기엄마 혼자 숨쉬기를 힘들어하며 구토를 하고...복수에서 계속 물을 빼고 있다.의사님 말씀이 이제는 한시도 보호자가 떨어져 있으면 안된다고한다.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해줘야 하는지...혼란 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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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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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톡에 진주향토시민학교 김민창 님께서 친구등록을 하시고 응원에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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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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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보니 넷째민우가 아내가 누워있어야할 자리에 누워서 자고 있다가 내가 일어나서 뒤척이는 소리에 일어나서...아빠사랑해요..하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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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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