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교회에 가는길에 장모님한테 연락이 오셨다.'애가 호흡곤란이 와서 난리가 났었는데 뭐하는것이냐구...부랴부랴 아이들 교회에 부탁하고 병원으로 달려오니...장모님은 잠깐 나가시고 애기엄마 혼자 숨쉬기를 힘들어하며 구토를 하고...복수에서 계속 물을 빼고 있다.의사님 말씀이 이제는 한시도 보호자가 떨어져 있으면 안된다고한다.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해줘야 하는지...혼란 그자체이다.

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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