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시작한 일..
가는곳마다..박스가 5개..박스가3개..
대봉다리2개...하하
오늘은 짐하고 씨름하는 날인가보다..
그래도 일은 많이 없지만...
신당동에서...삼성동으로 퀵서비스를 하고
행당동에서...대치동으로 퀵서비스를 하고
청구동에서...성수동까지 퀵서비스를 하고
집에와서 민원이와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와 전기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넷째 유치원버스를 기다리고
그리고 큰아이들 올때까지...세탁기를 돌리고...
청소하고...하루가 금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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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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