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민우 사진만 빠져있네...
오늘 아이들 한명씩 사진을 찍어봤다.
아침에 재롱을 부리는 민원이..
학교가려고 집에서 나오는 큰아이 민성이
둘째 민재 셋째공주 민지...
오늘 날씨가 꽤 춥네...
어떻게든 일을 하려고 집을 나섰고...
점심식사는 자주들리던 삼성동주차장골목 포장마차이모네...에서 김밥하고 오뎅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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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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