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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랑 제주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곳...검은모레해변...이날 애기엄마 엄청 좋아했었는데...밤이면 보게 되고...밤이면 보고싶고...밤이면 생각이 나고...오늘도 똑같이 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그러다가 아침이 밝아오고..
보고싶다 현순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셀카봉으로 남들 따라서 해보는 어색한 동영상촬영...

검은모레해변에서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애기엄마 모습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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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서 한명,한명 내품에 안아주며...엄마가 보고싶다는 말에 아빠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데...나중에 아빠가 하늘나라가서 엄마한테 혼나지 않으려면 너희들 잘 키워놓아야 엄마가 아빠 반갑게 반겨줄거라고 이야기하며 씻게하고 씻기고...민성이,민재,민지 학교를 보내고,민우 유치원버스를 태워보내고...영자누나 사무실에 언제나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누나가 준 김치를 우리 김치통에 옮기고 김치통을 씻어서 가지고왔다.

집에 있으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잠을 몇번씩 설치는것을 걱정하는 영자누나가 다른곳에 돌아다니지말고 사무실로 나와 있으라고 해서...

바쁠때 누나대신 전화도 받아주고 점심밥도 해결하고 민우 집에 올시간에 맞추어 집으로 돌아간다.이제는 친누나가 된것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주고 주일이면 집으로 오셔서 막내 민원이랑 놀아주는 영자누나...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도 누나 사무실에서 기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약을 먹고 잠시 졸음이 몰려와 잠깐 단잠을 자고..간식으로 빵 한조각 먹고...
오늘은 큰아이 머리카락을 애기엄마친구 미용실에서 컷트해주기로 해서 집에 가서 큰아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되서 집으로 가서 어머니랑 맛있게 밥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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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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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 유익한 건강 정보♧

♣ 幸福은 사랑을 주는 膳物

보이지 않아도 볼 수가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하며,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진다.

사랑은 되돌려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는 기쁨으로 주면 된다. 그러면 주는 사람은 몸에도, 마음에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자주 만난 적이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해줄 때 가슴 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오늘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에게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 마디로 사랑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행복은 사랑을 해주는 사람에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 파김치로 염증과 당뇨병, 암을 다스린다.

파김치로 당뇨병과 암을 예방하자

★평소에 파김치를 즐겨 먹어야 겠군요.

♣ 쌓인 피로 녹여주는 손 마사지

쌓인피로 없애주는 손마사지

★눈이 침침할 때, 잠이 부족할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 어깨가 결릴 때, 허리가 아플 때, 옆구리가 아플 때 손을 마사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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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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