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랑 제주도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곳...검은모레해변...이날 애기엄마 엄청 좋아했었는데...밤이면 보게 되고...밤이면 보고싶고...밤이면 생각이 나고...오늘도 똑같이 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잠을 자다 깨고,다시 잠들고...그러다가 아침이 밝아오고..
보고싶다 현순아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셀카봉으로 남들 따라서 해보는 어색한 동영상촬영...
검은모레해변에서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애기엄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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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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