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춥게 느껴지는 아침..
큰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넷째 민우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며..집앞에 슈퍼에 들어가서 유치원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민우가 심심했는지...
눈을 열고 닫으며 장난을 친다.
민우에게 손이 더가는 나. . .
오늘도 씩씩한 민우 이쁘다
큰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넷째 민우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며..집앞에 슈퍼에 들어가서 유치원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민우가 심심했는지...
눈을 열고 닫으며 장난을 친다.
민우에게 손이 더가는 나. . .
오늘도 씩씩한 민우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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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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