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을 가기위해..일어나는 시간^^기상시간...큰아이 민성이가 나랑 같이 민우와 민원이를 같이 씻기고...2층 어머니집으로 올라가 다같이 밥을 먹고...민성이 민재 민지를 먼저 학교에 바래다주고..집으로 다시 돌아와서..넷째 민우 유치원버스를 태워주고...그리고 일감을 찾으러..오늘도 오토바이를 타고 생업전선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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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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