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들 셋과 동생이 집에 없고..
넷째 민우와 다섯째 민원이와 어머니와 함께하는 중복...
정말 오랜만에 양념통닭과 소주와 유부초밥을 밥상에 올리고 저녁식사를 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통닭인지..꿀맛
아이들과 어머니도 맛있게 드셔서 기쁜하루...
오늘 먹은것 소화시키고 빼려면...며칠 고생할듯
넷째 민우와 다섯째 민원이와 어머니와 함께하는 중복...
정말 오랜만에 양념통닭과 소주와 유부초밥을 밥상에 올리고 저녁식사를 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통닭인지..꿀맛
아이들과 어머니도 맛있게 드셔서 기쁜하루...
오늘 먹은것 소화시키고 빼려면...며칠 고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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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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