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친한 친구의 아버님께서 고인이 되셔서..슬픔으로 가득한 친구를 위로해주러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그리고...늦은 저녁 내동생 동주...
작년부터 정말 고생많았는데...
아이들은 미역국에 밥을 먹이고..잠을 재운후
어머니와 나..그리고 내동생 동주...그리고 용대네 식구...이렇게 5명이서...고기집에서 동주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나왔다..
동주야 생일축하해
그리고...늦은 저녁 내동생 동주...
작년부터 정말 고생많았는데...
아이들은 미역국에 밥을 먹이고..잠을 재운후
어머니와 나..그리고 내동생 동주...그리고 용대네 식구...이렇게 5명이서...고기집에서 동주의 생일을 축하해주러 나왔다..
동주야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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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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