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평소처럼 스마트폰을 확인하는데...나와 애기엄마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고..지금도 많은 도움과 이야기를 나누는...금호역 역사안에서 K2정보통신 핸드폰가게를 운영하는 재천이의 아버지께서 운명하셨다는 문자메세지가 와 있었다.
문자를 보자마자 전화통화를 하였고...
새벽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내려왔을것 같아서...신당동 신당현대퀵 영자누나 사무실에 가서 부고문을 만들어서..
금호역 재천이 핸드폰가게에 가서 부고문을
붙혀주고...고속터미널로 직행...
9시20분 전북 남원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3시간 20분에 도착하여..인월장례식장까지..
택시를 타고 도착했다.
재천이의 어머니...재천이의 큰형...재천의 둘째형...그리고 재천이..
그리고 재수씨들 과 아이들...
슬픔가득한 얼굴을 마주보며...말없이
아버님께 인사를 드리고...상주에게 인사를 하고
아직까진 가족들만 모여있는 자리에서..
4월부터 안마시던 소주한잔을 하며...이야기를
나누고...일정이 어떻게 될지몰라...
우선은 내일까지는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할듯 하다.
문자를 보자마자 전화통화를 하였고...
새벽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에 정신없이
내려왔을것 같아서...신당동 신당현대퀵 영자누나 사무실에 가서 부고문을 만들어서..
금호역 재천이 핸드폰가게에 가서 부고문을
붙혀주고...고속터미널로 직행...
9시20분 전북 남원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3시간 20분에 도착하여..인월장례식장까지..
택시를 타고 도착했다.
재천이의 어머니...재천이의 큰형...재천의 둘째형...그리고 재천이..
그리고 재수씨들 과 아이들...
슬픔가득한 얼굴을 마주보며...말없이
아버님께 인사를 드리고...상주에게 인사를 하고
아직까진 가족들만 모여있는 자리에서..
4월부터 안마시던 소주한잔을 하며...이야기를
나누고...일정이 어떻게 될지몰라...
우선은 내일까지는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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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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