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저와 아이들을 고생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람..
힘을 내기 위해..열심히 달려봐야지..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아이 민성이와 초등학교 입학하는 민우와..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아빠가 되기 위해..
힘을 내기 위해..열심히 달려봐야지..
어머니..얘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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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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