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곶이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16년 성동구민 체육대회에서 박중화시의원님께서 잘지내냐고..어떻게 지내느냐고..일은 하고 있느냐고..건강은 어떠냐고 안부를 물어보시며...
같이 사진을 찍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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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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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22일 아침10시부터 시작된 2016년 성동구민 체육대회
수많은 내빈들이 모인자리에 이수경씨께서 사회를 맡으셨고 김보성씨가 자리하셔서..
좋은 말씀을 하고 가셨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나오니..정신도 없지만..아는 분들을 만나고 인사를 하며 단체 줄다리기대회에도 참석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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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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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재미있는 모레 장난^^
아이들이 아주 신나서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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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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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방가후 학습으로 배우고 있는
333큐브를 만들어서 인증샷 하는 모습.
우리 민지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점점 이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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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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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아이들이 많아지고 먹을꺼리와 간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항상 저와 제 아이들에게 관심은 가져주시는 정성윤시청자님께서..
오늘 메이커피자를 4판이나..
아이들 집에 올시간에 맞추어..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온식구가 먹어야 소화할만한 크기의 큰피자 4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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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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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식사 시간에 동생 동주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사왔다.
동태찌게에 치킨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하며 먹는 모습...
갑자기 아이들이 많아지니..밥상이 길어지고...앉을곳이 적다..
ㅎㅎ
대식구가 밥을 먹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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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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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아이들 자는 모습이..
ㅎㅎ
너무 이뻐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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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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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다니는 금북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오늘 행사했다.
아침일찍 경희의료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녀오고..부랴부랴 달려와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아이들이 내얼굴을 보더니...활짝 웃는 모습이 가슴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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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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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방송이 끝나고 난후
며칠이 안된 시간에
제가 사랑하는 아내가...
제 손이 닿지않는 곳으로
먼여행을 떠난후...
저와 제 아이들과 제 가족들이
슬픔과 충격과 힘겨움과
제 신장수술로 힘들어하고 있을때...
인간극장 제작팀이신
제3비젼 사장님
이귀훈 팀장님
한정 작가님
김무용 피디님
민병일 촬영감독님
임한나 취재작가님
진서현 조연출님
저와 제아이들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언제나 볼수있게 DVD라는 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이들이 커서도 엄마를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극장 애청자이신 많은분들과
MFC.엠페이스 가족분들께서
꾸준한 관심과 배려와
따뜻한응원
메세지로
조금씩 아이들의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려
트라우마가 생기지않게
약물치료와 아이들에게
집중적인 관심과
아이들과 여과시간을
만들어가며...따뜻한 관심을 표현하며
지켜보고 있는 과정에 아이들이
표현과 얼굴의 표정과 애정어린  시선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절망의 시간 속에서
애기엄마이자 저의 사랑이었고
제 목숨이었던
현순의 마지막 부탁을 지켜주기 위해서...
제가 앓고 있는
우울증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으며..
신장담석 제거수술을 복강경
수술로 하였고..
호스제거후 수술부위
소독을
잘 받아서...
합병증 증세없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방송이 끝난후...
여러가지 일들이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많은분들께서 용기잃지 말라고..
힘내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시며...
한눈 팔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건강과 저의 어머니의 건강을
먼저 돌보고 난후...
내년에는
저도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
제가 용기를 잃지않게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이렇게 글로 밖에
표현할줄 모르는 점
많은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만 바라보며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다둥이아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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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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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수술한곳 드레싱을 받으러 병원을 다녀왔는데...집으로 아침 일찍 택배로 박스가 2개 배달이 왔다.
유기농초록텃밭 이라는 곳에서 택배가 온것이다.
박스포장을 뜯고...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니...
하얀 빛깔의 쌀이 안에 담겨져 있다.
택배용지에는 정성윤님께서 내이름과 다둥이가족 앞으로 배달이 왔는데...내일 아침에는 유기농 쌀을 지어 먹어야겠다.
정성윤 인간극장시청자님 유기농초록텃밭 쌀 감사합니다.

유기농초록텃밭 농부 김성래,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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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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