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는 역시 라면이 진리...집으로 들어와서...막내아들 민원이와 어머니와 나랑...셋이서 오손도손...맛있는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오뎅과 달걀1개를 넣었더니...정말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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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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