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찍은 사진

사랑스런 민재랑 애기엄마랑 찍은 사진

애기엄마랑 민성이와 민재랑 함께 어린이대공원 분수대에서 찍은 사진

민성이 민재 어렸을때 외출하기전 찍은 사진

민재 어렸을때 보건소에 예방접종 맞으러 가서 찍은 사진

어린이날 장난감 선물을 해주었더니 좋아하던 민재의 사진...

민성이랑 한강고수부지에서 찍은 사진..

민재의 이쁜짓..

한강고수부지에서 애기엄마랑 민재랑...

민성이랑 민재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쁜짓하던 모습...

민성이 두살때...

민성이 어렸을때 가평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던 모습.

가평에서 애기엄마랑 민재랑..

집에서 민성이랑 민재랑..

민재의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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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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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현순과 과거 결혼식전 웨딩드레스 입어보며 찍은사진

애기엄마랑 둘이 외출하기전 화장이 잘되어서 찍었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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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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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 어렸을때 집에서 외출하기전 사진...

민성이랑 니가다공항에서 찍은사진...

애기엄마 현순이와 민성이와 찜질방에서 찍은사진

민성이랑 밖에 나가서 찍은 사진..

집에서 민성이랑 찍은 사진..

민재 돌잔치때 찍은 사진...

민성이 3살때 여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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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수가 없다.  (16)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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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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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일을 다시 해보려고 하지만...
일을 할수가 없다.
아침에 큰아이들 셋 학교앞까지 데려다주고...
넷째 민우 유치원버스 태워보내고...
영자누나 사무실에 나가서 일을 받아서 강남으로
나가보지만...돌아올때는 빈차...
한강다리를 건너오다가...안전지대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이렇게 한강을 바라다보며...
애기엄마 현순이를 그리워하며...한참을 멍하니..
한강만 바라다보다가...그냥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집으로 돌아와...집안에 혼자 있기 싫어서...
운동복을 챙기고..운동을 하러 간다.
내몸이 지칠때까지 운동을 하고...집으로 돌아와..어머니와 아이들과 식사를 하고...
내식사라고 해봤자...고구마와 삶은달갈...
지친몸으로 아이들을 잠자리에 들게 하고..
나도 약을 먹고 잠을 청해본다...
오늘은 잠을 잘 잘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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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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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나무이름표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주문하고 제작하고 집까지 받는데..휴일이 겹쳐서...이름표 만들어준 나무내음에 부탁하여 수요일에 퀵으로 집앞에서 받고...

토요일에 어머니와 내동생과 아이들과 다같이 애기엄마에게 왔다.4월에 같이 애기엄마에게 못왔던 민재,민지,민우가 정말 좋아하는 모습에 뭐라 표현할수없는 기분이 들었다.

유일추모공원에서 애기엄마를 추억하고 기억하라고 심어준 나무에 드디어 이름표를 보기좋게 자리잡아주고...나무주변을 정리하며...나무울타리가 집에 도착하는대로..애기엄마에게 다시와서 이쁘게 나무를 장식해줘야지..

나무에 이름표를 심어주고...어머니가 준비해주신 김밥도시락과 과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였다.

아이들과 도시락을 먹기전에
애기엄마에게 꽃장식과 꽃을 선물해주고...
애기엄마를 바라보는 순간...나도 모르게 흐느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애기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중에...유일추모공원 입구안에 있는 직원데스크에..어떤 여자분들이...여자직원과 남자직원에게...항의하는 목소리에 짜증이 일어났다.항의를 하려면 직원사무실에 가서 항의를 할것이지...많은 사람들이 추모하러 온 공간에서 큰목소리로 따지는 소리에 애기엄마와 대화를 할수가 없게 되고...나와서 보니...
완전갑질이더라...추모공원에서 갑질이라니...
카드는 왜 안받느냐?현금영수증은 당연히 발급해주는것인데?왜 현찰을 받느냐?...카드로 결제가 된다는 직원에 이야기에도 30분이 넘게 고성이 오고가고...나가서 어머니와 앉아서 쉬고있는데 내옆 테이블에 앉아서...어머니와 담배를 피우며..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자신들이 우리 옆자리에 앉으며...이런곳에 와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몰상식한 사람들이라느니...입에 담지도 못할 나쁜 말들을 하며...끝내는 나와 말싸움까지..이어졌다...자신들이 나이를 먹었으면 얼마나 더 먹었다고...나를 가르치려 하는지..내입에서 육두문자까지 나오니..어머니와 내동생과 직원들이 와서 막아서는 바람에...큰사고는 안치고 추모공원에서 그냥 나와버렸다.

기분도 안좋고..애기엄마랑 더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나와서..기분이 너무 안좋아..머리를 식힐겸해서 어머니와 아이들과..일산호수공원에 와서 어머니와 아이들사진을 찍어주었다.

나무울타리가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그래야 다시 애기엄마에게 가서 장식을 해주고..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올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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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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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우리집 공주 민지가 내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길래...'우리 사진 찍을까'라고 물어보니...'앙 아빠'라는 대답에 서슴없이 스마트폰을 들어 사진을 연달아 찍어보았다.
사진속에 비친 자신의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니...놀라는 포즈를 잡는 민지가 이뻐서 이렇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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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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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고 있다.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 예약이 되어있는날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서둘러 집에서 나와서 경희의료원에 도착하니
오전8시...오전8시 30분이 예약이라서 잠깐은 여유가 생겨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고...서관3층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기다리다가, 이종하교수님께 진료를 받고..피검사를 하라고 하셔서...피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과를 보고 발목검사를 하고...오늘도 주사를 발목 복숭아뼈 주변과 관절에 주사10방을 맞고

1층으로 내려와서 재활의학과 초음파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손목치료를 받고...

시간을 보니..12시..와...배고파ㅠㅠ

경희의료원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김밥1줄과 꿀홍삼음료를 사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1층 약국으로 가서 처방전을 내고

1층 주사실로 가서 링겔주사를 맞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쿠르트 1봉지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니...오후 2시 30분...오늘의 절반을 병원에서 보내고 오네...내일 오전 12시까지는 오른발과 오른손에는 물 닿으면 안된다고 해서...오늘은 할수없이 운동을 하루 쉬어야하네.. 휴...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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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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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형...밤이면 찾아오는 계속된 저녁의 잠못이루고..새벽이 되어야 잠을 잘수 있게 된다..아직까지는 밖에 나가서 버스를 탈수없고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하여도...3시간을 넘게는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편의점 의자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만 보게된다.그래서 독한 마음으로 시작한  식단조절과 하루 2시간에서3시간 운동으로 체중이 빠지고 있다.

현재 인간극장을 촬영할때와 비교를 한다면..10키로를 감량한 상태...
앞으로 10월까지 65키로까지 감량을 해볼 생각이다.아이들과 나를 위해...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내마음의 안정된 마음가짐을 위해 노력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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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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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 아이들중...둘째 민재가 교회에서 자전거를 타러 갔다가 넘어져서 팔꿈치와 손바닥이 찰과상을 입어서...집에서 쉬기로 하고 첫째 민성이와 셋째 민지를 데리고 황학동으로 영화를 보러 가서...기다리는 시간동안..큰아이 민성이와 우리집 공주 민지 사진을 찍어줬다^^

점점 애기엄마랑 닮아가는 민지를 보며...

집에 돌아와서 2층 어머니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요즈음 식단조절 하느라고 고구마와 삶은 달걀만 먹었더니...ㅋㅋ 방구를 끼게 되었는데...냄새가 좀 났는가...우리집 막내 민원이가 갑자기 코를 막더니...냄새 냄새...하고 이야기를 하는데..쓰러지는줄 알았다...이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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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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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생일에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주셔서..
이렇게 선생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셔서..
이쁜 얼굴 올려본다.우리 넷째 아들..점점 나랑 똑같이 닮아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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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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