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잠을 청해도 도무지 잠이 안와서..
집근처 편의점에 와서 현순이랑 잘 마시던..
호가든을 습관처럼 두병을 사서 테이블에 앉았다.
참 습관 무섭네...
오랜만에 마셔보는 호가든맥주...
옛생각이 나네
집근처 편의점에 와서 현순이랑 잘 마시던..
호가든을 습관처럼 두병을 사서 테이블에 앉았다.
참 습관 무섭네...
오랜만에 마셔보는 호가든맥주...
옛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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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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