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희의료원에서 통증의학과 이종하교수님께 두번째 오른발 발목시술을 받고 링겔주사를 맞고...병원에서 잠시 앉아서 쉬고 있는데...오래토록 알고 지낸 친한 형님이 요즘 내가 식단조절하며 재활운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운동복과 운동화를 사셨다고 받아가라고 하셔서 달려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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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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