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와 민재가 하루가 다르게 키도 커지고 몸무게도 늘어나고...신발 사준지가 얼마 안되었는데...이제는 210사이즈가 발에 맞네...
좀 있으면 민지도 신발 바꿔 달라고 할텐데..
이쁜 신발 찾아봐야지^^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째 다리시술 (2) | 2016.04.22 |
---|---|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요원 연수를 다녀오다. (8) | 2016.04.21 |
오늘부터 일을 시작해보려한다 (12) | 2016.04.18 |
4월15일 나름 바뻤네.. (14) | 2016.04.16 |
현순 49제 (18) | 2016.04.10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