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처음으로 항상 애기엄마가 차려주던 생일밥상을...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미역국으로 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생일 아침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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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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